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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사무실

    • 호주서 美 뉴욕 사무실 온도조절, 20초 만에 '뚝딱'

      호주 멜버른에서 약 1만6662㎞ 떨어진 미국 뉴욕 시스코 9층 사무실의 온도를 조절한다. 사무실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지 실시간으로 보며 보안 현황도 관리한다. 인터넷주소(IP)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시스코의 ‘스마트 빌딩 솔루션’을 통해서다. 시스코는 7일 ...

      2023.12.07 12:48

      호주서 美 뉴욕 사무실 온도조절, 20초 만에 '뚝딱'
    • 팬데믹 끝났는데 뉴욕 공실률 최고

      미국 뉴욕의 중심부인 맨해튼의 사무실 공실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재택근무가 확산하자 사무실 수요가 줄어서다. 재개발을 끝낸 신축 빌딩이 늘어나는 것도 공실률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증권사 존스랑라살(JLL)의 조사를 인용해 올해 1~3월 맨해튼 상업용 부동산 공실률이 사상 최고치인 16%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임대율은 ...

      2023.03.31 18:00

    • '뉴욕의 심장' 맨해튼, 오피스 공실률 16% '사상 최고'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의 중심부인 맨해튼의 사무실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다.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오래된 빌딩에 대한 수요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온다.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맨해튼 상업용 부동산을 조사하는 증권사 존스 랑 라살(JLL)을 인용해 올해 1~3월 맨해튼 상업용 부동산의 16%가 공실이라고 보도했다.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임대율은 2021...

      2023.03.31 14:15

    • 코로나 2년…뉴욕·런던 '빈 사무실' 확 늘었다

      도시는 위기 때마다 강해져왔다. 1666년 영국 런던을 송두리째 태워버린 대화재 이후 화재 안전 규정이 시행됐다. 건축가는 건물 자재를 목재에서 돌로 바꿨다. 1850년대 콜레라가 세계를 휩쓸었을 때 미국 주요 도시는 하수도를, 프랑스는 가로수 정비와 대로 건설 등에 ...

      2022.02.28 17:21

      코로나 2년…뉴욕·런던 '빈 사무실' 확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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